星晴 - 지창욱
原词:周杰伦 
原曲:周杰伦 
改编词:박아셀 (Park Ah Cell)
编曲:胡臻
制作人:陈俊廷
翻譯:小毛 mow1230
 
바람이 불어오는 이길에 乘著風 走在這條路上
자꾸 쏟아지는 구름 하나 堆積成雲一片
네가 보일까봐 바람을따라 也看見你了吧 隨風跟著我
터벅 터벅 걸어갔지 踢躂踢躂地踩著步伐
 
햇살이 너를 밝게 비춰 陽光照亮你
어디를 가봐도 모두 너야 不管到哪都是你
너와 내가 웃던 그때 그곳도 你和我一起笑著的那時候那地方
그래 그래 그대로야 是阿 是阿 還是沒變呢
그토록 기다리던 또 그리워하던 날들이잖아 不就是一直等待也不停止思念的回憶嗎
모두 꿈같은 날이 시작돼 開始了那些像夢一樣的日子
 
천천히 慢慢地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一步兩步三步四步 望著天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看星星 一顆兩顆三顆四顆 連成線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我們默默許下心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看遠方的星是否聽得見
 
천천히 慢慢地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一步兩步三步四步 望著天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看星星 一顆兩顆三顆四顆 連成線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我們默默許下心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看遠方的星是否聽得見
꼭 들릴거야 它一定實現
 
햇살이 너를 밝게 비춰 陽光照亮你
어디를 가봐도 모두 너야 不管到哪都是你
너와 내가 웃던 그때 그곳도 你和我一起笑著的那時候那地方
그래 그래 그대로야 是阿 是阿 還是沒變呢
그토록 기다리던 또 그리워하던 날들이잖아 不就是一直等待也不停止思念的回憶嗎
모두 꿈같은 날이 시작돼 開始了那些像夢一樣的日子
 
천천히 慢慢地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一步兩步三步四步 望著天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看星星 一顆兩顆三顆四顆 連成線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我們默默許下心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看遠方的星是否聽得見
 
천천히 慢慢地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一步兩步三步四步 望著天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看星星 一顆兩顆三顆四顆 連成線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我們默默許下心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看遠方的星是否聽得見
꼭 들릴거야 它一定實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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