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只有我在孤獨中墮落嗎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僅是望著你的視線好沉重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徘徊的腳步依然想你
i need your mind 我需要你的心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我記得冷冽的那晚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顫抖不止的心, 我怕會獨自哭泣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睜開眼睛, 害怕會像模糊消失的夢境一般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如果不是這樣的話, 就請留在我身邊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我看見你變得沉重的肩膀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即使討厭也無法阻止你的離去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보고 싶어 潮濕的凌晨依然想你
i need your mind 我需要你的心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我記得冷冽的那晚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顫抖不止的心, 我怕會獨自哭泣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睜開眼睛, 害怕會像模糊消失的夢境一般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如果不是這樣的話, 就請留在我身邊

울어서 좋을게 없는데 哭泣也無法改變現狀
깊게 새긴 흔적이 서러워 經歷許多的身影很悲傷
혹시 몰라 그대가올까 봐 誰知道呢, 也許你會來

I remember 슬퍼보였던 날 我記得傷心的那晚
자꾸 떨리는 내 어깨를 네가 볼까봐 顫抖不止的肩, 你看見了吧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睜開眼睛, 害怕會像模糊消失的夢境一般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지금 如果不是這樣的話, 現在就請留在我身邊

arrow
arrow

    小毛x首爾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